당신은 최고의 리더입니다

                      훌륭하신 배경석 전무님

30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간 종로동부 새마을 금고를 위하여

사랑과 열정으로 일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전무님께서 언제나 꽃길만 걷기를 바라며 

건강과 행복만 함께하시길 늘 기원합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2*.06.08.

종로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직원일동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박재영 과장님

센스있는 JYP표 위트는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애정은

우리 모두의 큰 버팀목이었습니다. 

석별의 아쉬움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과

다시 만날 설렘으로 채우겠습니다.

박재영 과장님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년 5월

202*년 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직원 일동

김수용 전경호 임경욱 유진희 정상화 김세희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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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기록관 기 정 수

짧지 않은 기간동안 신의와 우정 

그리고 열정을 기록위원으로서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더 멋진 비상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에 

환호와 함께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야구의 꽃은 기록입니다. 화이팅

               202*년 6월 2일

              기록위원회 일동

                         이성방 실장님

새날이 왔습니다. 

아침 햇살을 따사롭게 입습니다. 

햇살은 사랑의 음악처럼 부드럽습니다. 

아침은 늘 긍정적입니다. 

아침은 고개를 잘 끄덕이며 수긍하는, 

배려심 많은 사람을 닮았습니다. 

어제의 우울과 슬픔은

구름처럼 지나가버렸습니다.

어제의 곤란을 기억해내야 할 의무도, 

필요도 없습니다. 

간단하게 어제의 그것을

이 아침에 까마득하게 잊어버리면 됩니다. 

우리에겐 새로운 하루가 앞에 있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요.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우리는 다시 시작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침을 닮은 이성방 실장님의

                 새로운 시작(조금 크게)을 응원합니다.

                    미래전략실 직원 일동

-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

(재직기간: 1987. 3. 26. ~ 2020. 6. 30.)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상수 계장님!!!!

지난 33년간 계장님의 뜨거웠던 열정과 노력은

순천교도소 모든 직원들의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든든한 버팀목으로

직원들 한명, 한명을 보듬어주시고 이끌어주신

계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웃는 하루가 매일의 삶이 되시길 소원하며,

그동안 함께한 마음의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당신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상무 홍미숙

        (1984.04.01 ~ 2023.12.31)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사랑으로

송탄새마을금고의 발전에 노력해 주신 홍미숙 상무님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바람은 가도 향기는 남듯 

이별의 아쉬움을 가슴에 새기며

금고가 더욱더 성장해가는 훌륭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앞날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이패에 담아 드립니다.

202*.06.28

송탄새마을금고 임직원일동

6년간 메인플러스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당신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한 시간, 소중한 추억 잊지 않겠습니다.

          201*.05~202*.06 재직

             -메인플러스 일동-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대와 함께 했던 하루하루

이제 그 모든 날들을 가슴에 새깁니다.

하여 시간이 지나도 ‘우리’라는

매듭의 끝을 놓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기를 언제나 건강하기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그대 가는 앞길에 작은 등불을 받쳐듭니다.

                 202*. 6. 23.

해양경찰 일맥회(한자로표기(한일, 맥맥, 모일회)) 일동

                                     김수호 과장님

귀하께서 그동안 공직에 재직하시는 동안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 6. 30.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대산정수과 직원일동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특수전학교 화기/저격반

상사 김중기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모든 순간이 소중했습니다

귀하의 열정적인 모습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앞길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패에 담아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으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화기/저격반

대위 박민우, 원사 용재출, 상사 김재훈, 상사 최인수, 

상사 탁용갑, 상사 송기정, 상사 장종윤, 상사 최원규

                                    관리실장 홍 길 동

귀하께서는 재직기간 중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특히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간의 정을 이 패에 담아 간직하고져 하오니 길이 귀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년 07월 31일

사랑하는 가족 일동

                                 홍 길 동

귀하께서는 24년의 근속기간 중 늘 한결같이 어려운 난관과 환경속에서도

회사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셨습니다. 어려움과 보람속에서 남긴 발자취는 

남도건설(주)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임직원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열과 성을 다하신 귀하께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202*년 8월 10일

(주)남도건설 임직원 일동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사랑과 노력으로 베풀어주신 덕은 저의 임직원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평화와 건강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석별의 정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2*년 5월 20일

OO기술단 OO사업부 직원 일동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 동안 얽힌 회우의 고운 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우리 또 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년 7월 10일 

부장님을 존경하는 김OO,이OO, 박OO

36년여 성상을 교육계에 몸담아 오시면서 투철한 국가 교육관을 바탕으로 

교육발전과 수많은 후학양성에 기여하시고 이제 정년퇴임을 맞이하시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가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가르침을 베풀어주신 

은사님의 공로를 영원히 잊지 않고 사제지간의 인연을 더욱 더 소중히 가꾸어 나가고자 

이 패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새겨 은사님의 정년퇴임을 기리고자 합니다. 홍길동 선생님! 

그리고 성춘향 사모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202*년 2월 28일

OO초등학교 임직원 일동